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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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가자+가라오케 가자 – 와야마 야먀, 현승희, 문학동네
그러니까 왜 이것을 듣고 있는가. 다들 그렇겠지만 그것은 와야마 야마 선생의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엔딩을 봐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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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 김도훈, 문학동네
예전에 이충걸의 “갖고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위하여”를 읽으면서 처음에는 웃다가, 중간쯤에는 잡지 에디터는 돈이 많은가 생각하다가, 마지막에는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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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녀의 것 – 김혜진,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인터넷 서점에 올려놓은 책 소개가 다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 홍석주는 내성적이긴 하지만 “운명에 순종적인” 인물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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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장 – 팡팡, 문현선, 문학동네 세계문학
딩쯔타오(다이윈)은 문화대혁명 이전, 중국 공산당이 막 대륙을 장악하며 자본가들에 대한 공격이 한참 진행되던 1952년 봄, 기억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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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의 빛 – 심윤경, 문학동네
“위대한 개츠비”를 늘 싫어했다. 어떤 미사여구를 갖다붙여도 개츠비가 사모하고 동경하는 데이지가 말이 좋아 첫사랑이지 그냥 트로피여서. 인형처럼 예쁘고, 날씬하고,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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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어도, 일이 아니어도 – 요시나가 후미, 야마모토 후미코, 김솜이, 문학동네
작년에 “슬램덩크”로 모두가 열광하던 무렵, 트위터 타임라인에 “도쿠가와 이에모치와 카즈노미야와 오노 유우스케와 타치바나 케이이치로와 야부키 켄지와 카게이 시로 씨”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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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매 – 유은지, 문학동네
소설을 읽으면서 무척 즐거웠는데,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하나는 이야기 자체가 2000년대 초반의 오컬트 만화들을 연상하게 하는 면이 많아서였고, 또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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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 정세랑, 문학동네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를 간단히 요약하면 셜록홈즈 풍의 신라 이야기다. 규격 외로 똑똑하지만 나름 점잖은 주인공과 유능하고 문무 겸비한 사이드킥,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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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 황선우, 김혼비, 문학동네
김혼비 작가님께서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책을 보내주셨다. 그렇지 않아도 도서전 첫날에 좀 들여다보고, 마지막날 사인회 끝나고 기력이 남으면 들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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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만드는 법 – 이연실, 유유
유유출판사 책들을 좋아한다. 레이아웃이 너무 전자책 최적화 되어 있어서 종이책에서는 조금 빽빽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얇고 알차고 좋은 책들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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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니? 세기말 키드 1999 – 이다, 문학동네
이다 작가님은 1982년생이다. 나와는 두 살 차이다. 작가님의 1999년은 고등학생 때, 아마도 고등학교 2학년 때였을 것이고, 나는 막 대학에 들어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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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곳으로 가자 – 정문정, 문학동네
밋밋하게 느껴지는 제목보다는 표지의 구절이 더 인상적이다. “능력에 요령을 더하면 멋지게 갈 수 있다”는. 뒷표지를 보면 더 마음을 울리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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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 이반지하, 문학동네
읽는 내내 샤프펜슬 끝으로 가슴 한복판을 긁어내는 듯한 따끔거림이 느껴졌다. “김소윤”으로 살았고 “김소윤”에 “갇혀” 살았던 이반지하. 여성이고 퀴어이며 폭력들을 이겨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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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속삭임 – 무레 요코, 박정임, 문학동네
아이가 둘이 되면서 이런저런 미래계획도 수정하게 되고, 돈 모으는 문제에 대해서도 더 생각하다 보니 책을 몇 권 샀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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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 다치바나 다카시, 문학동네
서가를 보면 자신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가 보인다. 책 좋아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으레, 늙으면 한 동네에 모여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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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 문유석, 문학동네
동부지법 부장판사이자, “개인주의자 선언”을 썼던 문유석 판사의 소설. 서울 중앙지법 44부로 발령받은 초임 판사 박차오름과 그의 선임인 임바른, 부장판사 한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