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 : 끼적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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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왜 이야기 속 영웅이 필요했을까
황금숲토끼님하고도 잠깐 하던 이야기인데, 우리는 이런 시대일수록 게임이나 만화, 웹툰, 웹소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청소년이 접하는 이야기에서 좀 더 고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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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세가 되면, 글 안 쓸 거냐고
사람들이 연말에 모여서 AI 이야기가 끊이지 않을 만큼 지금의 화두가 AI인 것은 사실이고, 특히 창작자에게 있어서 AI의 문제는 민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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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제가 기억하는 저의 두려움도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中 ‘제가 모르는 저의 죄들도’ 외전)
보호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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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너마저
오늘 새벽 나는 내년 마감 일정들을 구글 캘린더에 입력하고, 아직 일정이 정확하진 않지만 내후년에 마감해야 할 책들의 목록을 입력하면서 “제한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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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재능
아침에 애들을 학교 근처까지 데려다 주는데 2학년 어린이 하나가 학교 가는 길 인도 위에 쪼그려 앉아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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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소환 가능한 농담
배우자와 차 마시다가. “공자께서 40을 쉽게 미혹되지 않는 나이라고 불혹(不惑)이라고 하셨다는데 사실 남자 나이 마흔이면 예전같지 않은 법이지. 공자님도 40세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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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가 웬 말인지(너희 성경 안 읽었지?)
길을 가는데 눈치 말아먹은 교회에서 “여리고 작전”이라고 커다랗게 써 붙여놓은 걸 보고 화가 확 치밀었다. 히브리인들이 가나안, 그러니까 현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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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 Vs. 세인트 존
지난 토요일 밤, 나와 다른 작가님들은 플라뇌즈@페잇퍼에서 행사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서영 작가님과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세인트 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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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독서 꾸미기 스티커팩과 텍스트힙
어제 부평역 근처 다이소에서 산 다이소 독서 꾸미기 모조지 스티커팩. 1000원 한봉지에 18매 들어있는데, 배경지로 쓸 수 있는 책장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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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고 질투하고 질투하는
여기저기 멋진 곳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올리는 작가님들을 보면서, 좋은 영감을 받을 것 같아서, 좋은 영감을 받으러 다닐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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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하는 것과 창작하는 것
주말에 양천구에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에 갔다. 물론 여기는 일개 구립 미술관이고, 겸재의 작품들은 국박이나 리움 등에 있지만, 영인본들 위주로 겸재의 작품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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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남을 사람들
사실 내 부모님을 포함한 2찍하는 사람들, 정말 자기 자식이 끌려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엊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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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동조 세력에 커피 사줄 돈이 있으면 적립금 세부 내역이나 공개하라
인천투데이 “[단독] 인하대 학생지원처, 내란옹호 ‘윤석열 탄핵반대’ 학생들 지원 정황” 기사에 부쳐. 인하대에 입학해서 오리엔테이션에 갔을 때 처음 들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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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선생님과 한국 만화와 IT 기술에 대한 잡담
어제 트위터 DM으로 @skyjets_ 성상민 선생님과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김진 선생님과 한국 만화와 IT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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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치기
집수리를 대대적으로 하게 되자, 인테리어 사장님은 수많은 선택지를 내 앞에 내려놓았다. 첫 미팅 때 나는 도면을 들고 가서 전기공사와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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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연령가 서브컬처 속 요시와라 등 성문화에 대한 잡담
(지난번에 트위터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어째서 일본은 전연령가 순정만화에도 요시와라가 떡하니 등장하는지 좀 의문이 있었다. 물론 초 메이저한 소재는 아니고(사극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