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알라딘을 통해 펀딩했던 토피아 단편선(유토피아 : 전쟁은 끝났어요 / 디스토피아 : 텅 빈 거품)이 예정보다 다소 일찍 출간되었습니다.
두 권 모두 쟁쟁한 작가님들이 함께 하셨고요. 저는 이 두 권에서 디스토피아 편의 표제작인 해도연 작가님의 “텅 빈 거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디스토피아 편에 “언인스톨”로 참여했고요.
얼마 전 알라딘을 통해 펀딩했던 토피아 단편선(유토피아 : 전쟁은 끝났어요 / 디스토피아 : 텅 빈 거품)이 예정보다 다소 일찍 출간되었습니다.
두 권 모두 쟁쟁한 작가님들이 함께 하셨고요. 저는 이 두 권에서 디스토피아 편의 표제작인 해도연 작가님의 “텅 빈 거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디스토피아 편에 “언인스톨”로 참여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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