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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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박훈, 21세기북스
막부 말기에서 메이지 유신까지의 역사는 굳이 찾아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일본 소설에서, 드라마에서, 만화나 애니메이션(“바람의 검심”이나 을 통해서 단편적으로나마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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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 신예희, 21세기 북스
눈이 쨍한 형광연두색 세네카를 들여다보면서 문득 생각했다. 20년동안 창작노동을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만큼의 시간이 쌓이면 사람의 내면은 어떻게 단단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