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 괴담의 집 – 미쓰다 신조, 현정수, 북로드

    괴담의 집 – 미쓰다 신조, 현정수, 북로드

    미쓰다 신조의 호러 소설. 전에 읽었던 “노조키메”나 “괴담의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민속학 지식이 해박한 작가가 공포담, 기담에 해당하는 민속자료를 수집하던 과정에서…

  • 폐허 – 스콧 스미스

    폐허 – 스콧 스미스

    범죄를 무서워하고 광우병을 무서워하고 있지만, 이유없는 공포가 사실은 제일 무섭다. 읽는 내내 우리집 아래 화단에서 자라는 나팔꽃 덩굴이 덤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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