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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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 민지형, 나비클럽
최근에 소설을 쓰면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했다. 아, 그래. “포스트 김지영은 바로 나의 이 소설이 될 지도 모르지.”같은 뻔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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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러네이 엥겔른, 김문주 역, 웅진지식하우스
우리는 아름다움이 민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다. 올해 초 정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오던 것 중 하나가 “탈코”다. 여성이 받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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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에 대한 권리는
원해서 병원 쫓아다녀 가면서 임신을 했고, 다행히도 아이 키울 여건은 되는 상황이고, 배우자는 육아에 무척 적극적이다. 이런 행복한 상황이라도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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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오오쿠” 14권과, 검찰 내 성폭력에 대한 생각
요시나가 후미의 오오쿠 14권을 읽은 것은 트위터에 해 놓은 메모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이다. 적면포창이라는, 남자만을 감염시켜 죽게 만드는 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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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백마의 해, 태어나지 못한 여자들이 수도 없이 죽은 해
그 90년 백말띠의 해에 얼마나 많은 여자애들이 낙태당했는지, 뉴스에도 신문에도 나오고, 성감별 낙태하지 말라고 표어도 나오고 했었다. (근데 그게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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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빨간머리 앤(Anne with an “E”)
요즘 SNS에서 화제인 넷플릭스의 빨간머리 앤을 보고 있다. 불운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보려는 소녀가 주인공인 원작과, 여기에 당의정 같은 낭만성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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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어린 남자아이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 : 문명인이 되는 것
이쯤되면 내 아들을 기 죽이지 않고 키우는 법이 아니라, 저 추잡한 “수컷”들의 세계에서 내 아들을 반듯하게 키우는 법에 대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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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걱정의 기억
작년 여름 유어마나와 인터뷰할 때, 인터뷰어인 손지상 평론가는 내게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물어볼 거라고 미리 말을 해 주었다. 그때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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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제조일기 – 김달, 레진코믹스
“여자제갈량”,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의 김달 작가의 세번째 연재작. 장편으로는 처음으로 완결을 낸 작품이기도 하다. 서태후 시대를 배경으로(실제 역사와는 다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