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지구는 거대한 미러볼 같다”고 말했던 유럽우주국(ESA) 우주비행사 토마스 페스케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든 책. 수천 명의 지원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