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의 작가 오카자키 다쿠마가 쓴 코지 미스터리이지만, 탈레랑 쪽과 마찬가지로 ‘추리물로서’ 그렇게 흥미로운 편은 아니다. 그보다는 버림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