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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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 김혼비, 제철소
작가와 술에 대한 자전적인 책은 의외로 많다. 니노미야 토모코의 “음주가무 연구소”라든가, 미깡 작가님의 “술꾼 도시 처녀들”이라든가, 일본 쪽의 각종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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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의 기분 – 김먼지, 제철소
제목만 보고도 책 만드는 사람 이야기라는 느낌이 딱 오는 책. 독립출판물 느낌이 드는데도 대형서점에서 볼 수 있어서 이건 뭘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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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서재 – 김윤관, 제철소
엄마가 책을 내다버리겠다고 협박할 때 마다 대체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검색해 보던 훌륭한 20대 초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