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1900년대의 소설이지만 묘하게 “헬조선”의 청년들과 겹쳐 보이는 소설. 아마도 영화화 되면서 국내에 번역수입된 것 같다. 19세기 말 노르망디의 메닐 루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