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롄커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옌롄커, 김태성, 웅진지식하우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는 1944년 마오쩌둥이 발표한 정치 슬로건이자, 연설의 제목이다. 산베이(산시 북부 지역) 안차이 현의 목탄 탄광에서 갱도가 붕괴되어 공산당…
-
딩씨 마을의 꿈 – 옌롄커, 김태성, 자음과 모음
읽는 내내 마술적 리얼리즘에 대해 생각했다. 마술적 리얼리즘을 가장 능수능란하게 썼던 이사벨 아옌데의 작품 속의 칠레들을 떠올리고, 다시 이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