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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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노동자들이 직접 쓰는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 에 참여했습니다.
한줄인데 한줄치곤 좀 기네요. (…..) 과연, 아라뱃길에 던지면 인천앞바다에 당도할 때 까지 입과 손가락만 동동 떠서 갈 인간의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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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 에 참여했습니다
414명의 시인, 작가들이 참여한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에 운 좋게 참여했습니다. 김승일 시인과 유희경 시인, 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