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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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케아 만들기 – 엘리스 메이저, 샬롯 리버스, 이지민 역, 시그마북스
그러니까 예전에 마사 스튜어트 붐이 일었을 때도 그렇고, 최근 인스타나 유튜브의 쇼츠, 릴스로 올라오는 (예쁜 쓰레기 만드는) 크래프트나 리폼, 업사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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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 임홍택, 웨일북
새해 첫 책으로 골랐다. 90년생에 대해 이해하고 고찰하고, 코호트 수준을 기대하는 건 아니어도 좀 인용이 가능한 선의 괜찮은 분석이든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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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삶을 위한 일 년 – 수전 티베르기앵
한 때는 나도 작가가 되는 법이나 예술가로서 사는 법에 대해 이것저것 책을 찾아 읽었지만, 수십 권을 찾아 읽어도 결론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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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 마스다 미리, 권남희, 이봄
이 책을 읽고 집에 있던 마스다 미리의 책들을 전부 방출했다. 그동안 마스다 미리의 책들을 읽으면서 느꼈던 묘한 불편함의 실체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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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 강수진, 인플루엔셜
어차피 이런 류의 책을 유명인 본인이 썼을 거라고 기대하면 잘못하는 거다. 일단, 평생 한국말 쓰며 이 땅에서 살아오며 “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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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위퍼 – 키타가와 쇼, 대원씨아이
좋은 소재를 못 살린 만화. 이 책의 1권이 나올 무렵, “유품정리인은 보았다”라는 책도 나와서 이 만화와 그 책을 서로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