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저 무척이나 시혜적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만 보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솔직히 말해 그냥 1980년대 문학청년 감성이라는 생각만 들지만) 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