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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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 심너울, 위즈덤하우스
나는 심너울 작가님의 글도 SNS도 좋아한다. 뭔가 농담곰같은 사람이 글을 쓰는데 존잘이라니. 그런데다 이 책 표지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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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 마스다 미리, 권남희, 이봄
이 책을 읽고 집에 있던 마스다 미리의 책들을 전부 방출했다. 그동안 마스다 미리의 책들을 읽으면서 느꼈던 묘한 불편함의 실체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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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 마스다 미리, 이봄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을 세권정도 봤던 시점에서 구입했던 책. 선물하기 좋은 귀여운 핑크색 하드커버 장정의 수필집이다. 물론, 수필집이라는 것은 굉장히 취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