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부제가 “소설가의 모험, 돈키호테의 식탁”이어서 나는 아, 식도락 이야기인가보다, 하고 막연히 생각했다. 스페인에 공부하러 가셨더라는 이야기를 전에 어디서 읽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