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디즈니의 “노틀담의 꼽추”는 그냥 흑역사, 마지막 하나의 사본까지 파괴되어야 할 망작중의 망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내게 “파리의 노트르담” 재독은 각별하였다.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