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택배를 받자마자 포장을 뜯어서 “소여사님!!!!!!”을 외치며 책을 부비부비, 이후 정신없이 읽으면서 비명을 질러댔다. “강철의 연금술사” 본편은 물론 애니메이션 박스셋,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