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만화/웹툰/그래픽노블/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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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
“목소리의 형태”는 왕따 경험만 있어도 제정신으로 읽기 힘들지 않나. 무척 괴롭던데. 난 이게 힐링물로 소비되는 것도, 부천 만화축제때 전시작으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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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의 해적 레시피 – SANJI(……), 대원씨아이
이 수상한 책에 대해 무엇부터 설명해야 하나. (웃음) 여튼 우리 집 택배함을 열었더니, 거래처 1번에서 보낸 택배가 와 있었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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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탐험대 옥토넛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꼬꼬마와 함께 보기 시작했다가 이젠 내가 더 열중해서 보고 있는 디즈니 주니어의 애니메이션이다. 꼬마버스 네 대가 오프닝에서부터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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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이 되었다 – 뻥, 레진코믹스
레진에서 연재중인 SF만화. 처음에 이야기를 듣고 관심은 있었는데, 이런 것은 몰아서 보는 쪽이 취향이어서 기다렸다가 오늘 짬을 내어서 죽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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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애니메이션 1기)
애니메이션 판 3월의 라이온(1기)이 주는 느낌은, 만화 3월의 라이온의 전개를, 연출을, 챕터명까지 충실하게 따라간다. 원작에서 읽었던 대사들이 목소리를 갖고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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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 – 비나리, 레진코믹스
운 좋게 시작하자마자 보게 되어 지금까지 매주 기다리며 읽고 있는 웹툰. 중전에게 살해당한 국왕, 여왕으로 즉위한 중전, 그리고 그들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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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 – 우미노 치카
기묘하게도 힐링 만화로 알려져 있는 만화. 참고로 말하지만 같은 작가의 전작 “허니와 클로버”가 학원 청춘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듯이, 이쪽도 힐링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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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란 – 안노 모요코
얼마 전 유곽 안내서 를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읽었다. 영화 쪽도 여성 감독에 감각적이고 화려한 화면으로 “마리 앙트와네트”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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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 다부사 에이코, 윤지영 역, 위즈덤 하우스
트위터에서 단순한 그림체, 그러나 미묘하게 폐부를 파고드는 만화 몇 컷을 보았다. 엄마는 성의있게 애에게 한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 성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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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 신카이 마코토
화제작인 “너의 이름은”은 처음 이야기 들었을 때 부터 큰 화면으로 보고 싶었지만 육아때문에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운 좋게도 만화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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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제조일기 – 김달, 레진코믹스
“여자제갈량”,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의 김달 작가의 세번째 연재작. 장편으로는 처음으로 완결을 낸 작품이기도 하다. 서태후 시대를 배경으로(실제 역사와는 다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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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결혼 – 니시 케이코, 최윤정, 학산문화사
지난 번 읽었던 남자의 일생 이 내용면에서도 흥미롭고, 연출도 좋아서 역시 읽기 시작한 만화. 제목이 “언니의 결혼”이지만, 이야기의 화자가 여동생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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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닉 스위트 – 야먀시타 토모코, 삼양코믹스
야마시타 토모코의 데뷔작 및 투고했다가 실리지 못했던 단편 등이 수록된 단편집. 연출이 빽빽하고 넘김이 매끄럽지 않지만, 이미 데뷔작부터 자기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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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종료일기 – 오리하라 사치코
지난 달에 트위터에서 야미 작가님이 남기신 짧은 감상을 보고 읽게 된 만화. (트위터가 이렇게 해롭다. 다른 작가님들이 무슨 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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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라이프 – 다카기 나오코, 아르테팝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작가 다카기 나오코가, 1998년 도쿄로 상경하여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며 일하던 시절을 다룬 에세이 만화.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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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1권 – 변양아, 서울문화사
트위터에서 보고 읽어본 만화. 1928년을 배경으로, 시집갈 혼처에서 원해서 여학교에 들어간 아씨 덕요와, 그 덕요를 시중들기 위해 여학교 시험을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