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책(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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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없는 작가로 살아남기 – 홍지운, 아작
dcdc….. 홍지운 작가의 글이 아마 처음 종이책으로 묶여 나온 것이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이었다. 그 스키스키 다이스키 꽃비꽃비 하는 그 가르바니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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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의 삶을 바꾸는 메시지 – 마츠타니 타카유키, 김재훈, 영진닷컴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블랙잭 창작 비화”에서도 읽었던 내용이라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일이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을 때는 테즈카 오사무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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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 김도훈, 문학동네
예전에 이충걸의 “갖고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위하여”를 읽으면서 처음에는 웃다가, 중간쯤에는 잡지 에디터는 돈이 많은가 생각하다가, 마지막에는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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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법 – 헤르만 헤세의 그림 여행 – 헤르만 헤세, 이은주, 국민출판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처음으로 시도한 그림 그리기가 저를 위로해주고 구원해주지 않았다면, 제 삶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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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 이슬아, 이야기장수
내일모레 오전 9시까지 원고가 도착하지 않으면 이슬아 작가님은 제 생일을 축하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아니 이럴수가. 이연실 편집자가 이슬아 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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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건 싫건, 나의 시대 : 조지 오웰의 에세이와 리뷰 – 조지 오웰, 안병률, 북인더갭
나쁜 책을 좋은 책으로 둔갑시키는 원죄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 나갈 길이 없다. 하지만 생계를 위한 서평을 쓰려면 그런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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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메모의 묘미 – 김중혁, 유유
지난 번 도서전에서 보고 일단 표지가 마음에 든다고 생각했다. 휘갈겨 쓴, 아마도 저자 본인의 메모일 듯한 메모가 대비가 낮게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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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재능이 있나요 – 김경욱, 마음산책
나는 이 책을 좀 늦게 읽었지. 한 10년 전 쯤에 읽었으면 건질만한 대목이 많았을 텐데. 지금은 세월이 흐르고 나도 경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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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구 여행기 – 문경연, 뜨인돌
아날로그 키퍼의 문구는 구경은 했지만 써보지 않았다. 약간 내 감각과는 맞지 않아서. 물론 예쁜 문구들, 이라고 분류할 만한 물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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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 문형배, 김영사
명사 에세이는 잘 읽지 않게 되는게, 고스트라이터가 쓰거나, 본인이 썼더라도 사실은 편집자가 손을 많이 대었으리라고 짐작하게 하는 부분이 종종 발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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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고 천박하게 – 김사월, 이훤, 열린책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당황했던 게, 이 제목과 비슷한 제목의 19금 로맨스 소설 배너를 본 것 같아서였다. (이 책을 다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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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몸 돌보는 법 : 완경 전에 알아야 할 체력, 시간, 돈 준비 가이드 – 신예희, 유유
신예희 작가님이 나보다 네다섯 살 많으실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신예희 작가님이 겪고 있는 갱년기 증상들은 내가 몇년 뒤 겪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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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일본 – 나리카와 아야, 틈새책방
저자인 나리카와 아야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1994년에 한국에 가족여행을 오며 처음 한국 문화를 접하고, 다시 2002년 월드컵 무렵에 한국에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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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방식 – 정치영, 흰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언젠가 교토만 집중적으로 보고 오는 식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경주에 가는 것 이상으로 준비를 많이 하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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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 구로야나기 테츠코, 권남희, 김영사
작년에 “창가의 토토” 애니메이션을 보고, 새로 번역된 책을 다시 읽고, 그리고 ‘그 후 이야기’도 읽었다. 읽으면서 피천득의 수필 “인연”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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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챌린지 – 오츠카 아미, 류두진, 인사이트
얼마 전에 생성하는 것과 창작하는 것에 대한 글을 썼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에 대한 생각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