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작업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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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 두 남매 이야기” 출간되었습니다
다 좋은데 출간일자가 끝내주네요. 이런 불효자식들의 이야기가 어버이날에 출간되다니. (………) 지난번 펀딩 안내드렸던 “족쇄 : 두 남매 이야기“가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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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의 미친 여자들”이 2024년 제1차 오디오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규방의 미친 여자들”이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에서 선정하는 2024년 제1차 오디오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지난 30년동안 늘 비슷한 시력을 유지하다가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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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엔티 “낙낙인터뷰”에 출연했습니다
이번에 “족쇄 : 두 남매 이야기” 개정판을 고즈넉이엔티에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YES24에서 펀딩을 진행하면서, 홍보를 위해 “낙낙 인터뷰”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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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 두 남매 이야기 ” Yes24 펀딩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이었던 2016년, 족쇄 – 두 남매 이야기는 소설로 나왔습니다. 사실 그 전 해인 2013년에 만화화가 시작되었지요. 이야기는 간단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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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보(零重力报) 2024년 2월호(016호)에 청두에서 발표한 삼국지와 SF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번 청두에서 휴고상을 받은 SF 팬진 무중력보(零重力报)에서 청두세계과환대회, 올해 2월이 되자마자 설을 전후로 청두세계과환대회, 월드콘을 주제로 14, 15, 16호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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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에세이 프로젝트에 “역사를 기록하는 일, 연대의 불을 켜는 일”로 참여했습니다
민주화운동 기념관의 “민주주의 에세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hrmuseum/223319377109 “민주주의 에세이 프로젝트”는 “우리는 왜 지금 민주주의를 말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50명의 국내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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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작년에 웹으로 공개했던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이, 새해를 맞아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으로 묶여 나왔습니다. 위픽의 마흔다섯번째 책인 것 같네요. 하드커버에, 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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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괴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오피스 괴담에 수록한 “컨베이어 리바이어던”에 대해 조금 말씀드립니다. 제목만으로도 아마 어떤 분들은 내용을 짐작하실 수도 있겠지요. 이번 이야기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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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환담” 오디오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은하환담이 지난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2차 오디오북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식은 전해드렸지요. 이번에 오디오북이 출간되었습니다. 구전되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시 쓴 이야기들이니만큼, 낭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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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이 오브제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작년 말, 한국 과학소설작가연대와 밀리의 서재의 협업으로 SF 단편소설들이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으로 참여했는데요. 이 소설을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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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 1932~1933, 기이한 시대를 산 여섯 여자들” 출간되었습니다.
앞서 “마리 이야기” 연작, Yes24 크레마클럽에서 선연재합니다 글에서 언급한 대로, 이 이야기는 몇 년 전 “경성기담” 앤솔로지를 만들려다가 실패한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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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서점 책방산책에서 “한국 현대사의 SF적 변용”이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했습니다
2023년 11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도서관 주최로, 계양구 서점 책방산책에서 북토크를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2년정도 살았던 해서초등학교 바로 앞이어서, 대충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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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살지만 돈 이야기도 하고 싶어” 포스타입에 연재합니다
작가로 생활하면서 생각했던 돈 이야기, 세금 이야기, 계약과 내용증명, 법원 가는 법 등의 이야기들을 “글 쓰고 살지만 돈 이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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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끝에 사람이”가 2023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에 들어갔습니다.
“바늘 끝에 사람이”가, 정보라 작가님의 “한밤의 시간표” 등과 함께 2023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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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교장 선생님” 포스타입에 연재합니다
전에 어린이 소설 공모전에 냈다가 떨어진 소설 “정체불명 교장 선생님”을 포스타입에 연재합니다. 원래는 4~5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의 1권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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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겐지 이야기는 좀 심하게 잘못된 게 틀림없는데” 포스타입에 연재합니다
작년에 어드벤트 캘린더로 올렸던 소설을 포스타입에 “아무래도 이 겐지 이야기는 좀 심하게 잘못된 게 틀림없는데”라는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겐지 이야기를 연구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