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 노동자들이 직접 쓰는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 에 참여했습니다.

한줄인데 한줄치곤 좀 기네요. (…..) 과연, 아라뱃길에 던지면 인천앞바다에 당도할 때 까지 입과 손가락만 동동 떠서 갈 인간의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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