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화” 19호에 “같이 올라가요, 파스텔톤 디스토피아로!”라는 제목으로 엥비 작가님의 “임술년 화요일”을 소개했습니다.
(저 제목은 제가 붙인 건 아닙니다. 저는 저것보다 좀 더 SF 덕후같은 제목을 보냈어요)
평소 좋아하던 작품인데 또 이렇게, SF 만화로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지금, 만화” 19호에 “같이 올라가요, 파스텔톤 디스토피아로!”라는 제목으로 엥비 작가님의 “임술년 화요일”을 소개했습니다.
(저 제목은 제가 붙인 건 아닙니다. 저는 저것보다 좀 더 SF 덕후같은 제목을 보냈어요)
평소 좋아하던 작품인데 또 이렇게, SF 만화로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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