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예고드렸던 대로 2022년 6월 5일(일) 15시 30분,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안전가옥 “모던 테일” 작가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 도서전에서 출판계의 러쉬Lush로 불리며 떠들썩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안전가옥에서 벌어진 이번 행사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의 민지형 작가님, “더 셜리 클럽”과 “체공녀 강주룡”의 박서련 작가님과 함께 했고요. 여기에 저와 박서련 작가님이 소속되어 있는 그린북 에이전시에서 두 분, 그리고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계신 민지형 작가님을 취재하기 위한 촬영기사님도 와 계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스에서 사인회를 마치신 심너울 작가님도, 독자님들과 만남을 갖기 위해 안전가옥 부스로 와 주셨고요)
코엑스에서 제대로 열린 것은 3년만인 도서전이라 많은 독자님들이 찾아주셨고요. 저도 2년 반 가까이 계속된 코로나에, 또 육아까지 겹쳐서 어디 외출을 제대로 못 했다 보니 독자님들을 가까에서 뵙게 된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