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상플러스(280일)

한겨레 영상플러스에 소개되었습니다 : [영상+] 임신이 아름답다고?…“고통은 분노가 되었다”

지난번 한겨레 전광준 기자님 연락을 받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280일을 전부 읽으셨고, 그래서 편안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임신과 출산이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 문제이고, 노동 문제, 복지 문제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소설 속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주로 했고요.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임신일기 님의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와 만화 “코우노도리”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기사는 이쪽에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7577.html#csidxc4a1b695b90478b8ad0ac290cca9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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