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제1605호(2026.03.23일자)에 팔레스타인 엽편소설 “성벽이 무너진 그다음엔” 기고했습니다

서계수 작가님이 기획하신 팔레스타인 엽편소설 프로젝트의 두번째 연재물로, “성벽이 무너진 그다음엔”을 기고했습니다. 주인공이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산부인과 의사라는 설정이다 보니, 수록 전에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활동하시는 이효민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검토를 받았습니다. 팔레스타인 엽편소설이지만 배경이 팔레스타인은 아니고, 그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 대한 비판을 담은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읽어본 모든 사람이 욕먹어서 영생불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외쳤던 소설, 이번에 공개됩니다. (종이잡지로는 3월 13일부터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 온라인에 올라오는 것은 아마도 3월 19일이 될 것 같습니다.) 직링크는 온라인 공개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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