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he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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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가자+가라오케 가자 – 와야마 야먀, 현승희, 문학동네
그러니까 왜 이것을 듣고 있는가. 다들 그렇겠지만 그것은 와야마 야마 선생의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엔딩을 봐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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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학술 라운드테이블 16차(女性科幻与性别对话 / 女性SFとジェンダー対話)에 잠깐 끼어서 이야기했습니다.
며칠 전 번역가 춘시 선생님이 한국 SF에 대해 뭔가 물어보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얼른 메신저로 대답을 적다가…… 그만 행사에 납치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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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뼈대 – 송용진, 다산초당
학교 다닐 때 수학과에서 배운 과목 중에는 정수론하고 전산수학과 수학사를 좋아했었다. 일단 재미있었으니까…… 특히 송용진 교수님의 수학사 과목은 4학년때 편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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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SF 교환일기(日韓SF交換日記) 일본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지난번 한국 과학소설작가연대의 “한일 SF 교환일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지요. 그 결과물이 이번에 일본 Kaguya books에서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11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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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바람 동네책방 : 책방산책 책담회 “김밥천국 가는 날”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책방산책×한국근대문학관> 4월 25일(토) 오후 5시 소설가 전혜진 연작소설 <김밥천국 가는 날> 북토크 5월 16일(토)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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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최종 – 들개이빨, 마음산책
책을 펼치자마자 이 문장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침몰했다. 아니 이런 미친. 일단은 스스로에게 좀 놀랐습니다. 게을러 터졌네, 재능이 없네 자학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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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제1605호(2026.03.23일자)에 팔레스타인 엽편소설 “성벽이 무너진 그다음엔” 기고했습니다
서계수 작가님이 기획하신 팔레스타인 엽편소설 프로젝트의 두번째 연재물로, “성벽이 무너진 그다음엔”을 기고했습니다. 주인공이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산부인과 의사라는 설정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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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은 어쩌다 – 아밀(김지현), 비채
아밀의 소설은 늘 좋았지만 이번 한 권은 사람을 정말 쥐었다 폈다 하는 느낌이었다. “나의 레즈비언 뱀파이어 친구”를 정신없이 읽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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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긴급행동 발언문
안녕하세요! 과학소설작가연대를 대신해 인사드립니다. 전혜진입니다. 실은 과학소설작가연대가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에도 으레 연대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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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 강원택, 21세기북스
윤석열의 사형 선고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가 다소 어그러졌다. 내란죄를 범했다는 것을 일단 법정에서 인정했다는 것에 만족하기에는…… 내란을 일으켰던 전두환 노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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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는 우리들
다른 작가님이랑 무슨 말을 하다가, 문득. 2000년에서 2010년 사이의 작가님들 생각을 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이나, 또 여기저기 인터넷 게시판들에서 서로 리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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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따위 없다고 해도
내세라든가 윤회라든가 영원이라든가 그런 말을 그냥 곱게 믿을 수 있는 종류의 인간이었으면 살기가 좀 더 무난하게 편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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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llmark 3호 표지 가이드 및 커버스토리로 참여했습니다
김성일 작가님이 인도에서 바로 인스타에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인도의 잉크 앤 퀼 콜렉티브에서 펴내는 문예지 퀼마크 Quillmark 인도문학기행 특집호, 제3호의 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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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혈통의 복원 : 만화, 펄프 픽션, 인도와 한국의 숨겨진 역사들 속 여성
어제(2026.02.07) 한국 시각으로 20시 30분, 인도 뭄바이 시각으로 오후 5시에 “Recovering Lost Lineages: Women in Manhwa, Pulp Fiction and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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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불씨
오전 다섯 시에 영하 13도라고 하더니. 새벽에 잠깐 잠들었다가 집이 서늘해서 깼다. 식구들 자는 것 다시 다 꽁꽁 싸매 놓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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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천재니까”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과거 한국 만화가 이룩했던 그 모든 성취에 대해 “그분들은 불세출의 천재셨고 너희는 아님” 같은 식으로 넘어가면 그만임? 근데 의외로 정말…